크롬 확장 프로그램 Window Defender(or V3) 예외 처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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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보통 웹 취약점 분석을 하게 되면 다양한 크롬 확장팩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아주 잘 만들어진 디펜더는 약간의 단어나 동작만 있어도 다운과 즉시 차단 시킵니다.

해당 차단을 예외처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만약 Chrome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면 다음 위치에 존재합니다


C:\Users\<사용자 이름>\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Extensions\<확장팩 이름>

해당 폴더에 무언가가 깔리면 V3같은 백신이나 디펜더가 바로 지워버립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단

국내 기준으로는 V3가 활성화 되어 있다면, Window Defender의 악성코드 탐지는 후순위로 밀려나게 됩니다. 따라서 1차적으로는 V3의 실시간 검사를 꺼주어야 합니다.

일차적으로 v3에서도 예외처리를 지원합니다. 우클릭 -> 설정에 들어가서 검사 예외 설정에 Chrome에서 다운로드 받은 Extentions/<다운폴더>를 위치 시키면 됩니다.

V3가 깔려 있는 경우라면

우클릭 → 설정을 통해 진입하면 실시간 검사를 끌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꺼줘도 60분뒤에 다시 활성화가 되기 때문에, 자동으로 다시 시작을 클릭 하어야 합니다.

이후 검색창에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를 검색하고 들어가서 설정 관리 칸을 엽니다.

이후 실시간 검사 버튼을 잠시 꺼두고, 앞서 말한 Chrome Extention이 저장되는 폴더를 열어두고 어떤 파일이 추가되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맨 밑으로 내리면 예외처리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고, 제외 사항 추가 버튼 → 폴더 혹은 파일을 선택 → 저장된 Extention 파일이나 폴더를 설정해 주면 됩니다.

이렇게 예외처리를 해주면 됩니다. 이후